지갑을 지갑이라 왜 말을 못해 ?
블랙리스트, 내지갑이 네지갑이냐?
전자지갑이란 ?
전자지갑은 흔히 알고 있는 일상의 지갑과 혼돈이 있어 더 이해하는데 방해가 된다.
암호화폐지갑, 전자지폐지갑 안에는
암호화폐, 블록체인이 없어 그러니 지갑에만 집중 !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 기타 전자화폐는
지갑을 이용해 거래를 하게 되어 있어
그래서 일단 지갑을 먼저 알아야해
일 단
비트코인은 익숙해졌을테고
이더리움을 추가로 중요한것만 언급하자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차이점을 간단히 말해서 표현하자면
비트코인 = 전화기 (화폐의 고유 기능만 있듯이 주고, 받는 옛날 다이얼 전화기와 같다)
이터리움 = 스마트폰(화폐+스마트계약 플렛폼 기능이 합쳐진 스마트폰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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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스마트계약? (Smart Contracts) 비트코인은 앞서 이야기를 많이 했으니 Pass 이더리움의 가장 큰 장점은 스마트계약 이야 예) 계약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결제,이체 되는거 옷 구매시 사이즈 L ,여름옷 조건이 있다면 조건이 충족될시 구매결제를 하는거야 스마트계약으로 게임, 어플, NFT 개발가능 |
지갑 만드는 방법
Go, Go
지 갑
공개키 (지갑주소 + 비트코인 받는 계좌)
개인키 (절대 나만 알아야해 통장 비밀번호야)
1) 먼저 지갑을 왜 만들어야 하는거야? 궁금하지 않아 ?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내 코인을 관리하기 위해 만드는거야. 코인을 내가 기갑에 보관해 두면 세상이 망하고 거래소가 사라진다 하더라도 내 코인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지갑을 만드는거야
2) Story2 에서 잠시 언급했던 지갑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a) 종이지갑 이란 ? (혹자는 하드웨어 지갑을 추천하는 사람도 많아)
종이 지갑은 비트어드레스(https://www.bitaddress.org) 나 비트코인페이퍼월렛 등의 서비스를 통해 생성할 수 있습니다. 종이 지갑은 개인 키를 통해 무작위 비트코인 주소를 만들어낼 수 있다.
지갑을 구성하는 공개키 + 개인키가 프린트된 문서를 말한다, (내가 직접 출력 가능해)
단점 : 종이와 잉크가 분해 될 수 있고 종이가 상대적으로 손상되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종이 지갑을 분실하게 되면 그 계좌에 있는 비트코인에 절대 접근할 수 없다.
개인키 금박을 긁어 사용하면 된다. 이해를 돕기위한 모빅코인 종이지갑입니다.
개인적인 광고나 투자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BTC MOBICK은 비트코인 거래가 직접 안되며 별도 앱(Blue Wallet)을 연동하여 걸래를 해야 하는데
가능한 이유가 블록체인이 비트코인과 같은 체인으로 연동하기 때문이다.
b) 종이지갑을 내가 생성할 수 있다고 ?
- 글에서 언급 했듯이 종이 지갑은 비트어드레스(https://www.bitaddress.org)에 접속하여 어드레스
(공개키)를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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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게 주소는 만들 수 있어요. 사이트에서 자동적으로 생성해 주니 아무나 주소는 생성한다는 말씀 !!
c) 종이지갑이 위험하다고 ?
사람마다 다 성격과 외모가 틀리듯 종이지갑을 절대 쓰지 말라는 사람도 있다.
우선 종이지갑을 사용하려면 내 컴퓨터의 보안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을 하는데.... 코인이 많은 사람은 아래 핫월렛이나 콜드월렛을 사용하는게 좋겠죠 ^-^
3)핫월렛 - Hot Wallet
앱 지갑으로 해킹에 대한 위험 있을 수 있다 - (초보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암호화폐 지갑으로 웹, 모바일, 데스크탑 앱으로 출금, 보내기가 가능하다
개인 키를 항상 온라인 상태에 있는 제3자가인 서버에 저장 관리 한다.
a) 핫월렛중 트러스트 월렛에 대한 소개
- 트러스트 월렛 (특정 앱을 소개하는건 다른 앱도 비슷한 사용법이라 개인적으로 소개가 편한것을 선택한것임)
특징 :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과 앞으로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개인대 개인이 거래 가능
장점 : 2017년 11월에 만들어져 인기가 많았으며, "자동토큰" 기능이 있어 내 주소에 연결된 모든
ERC-20 토큰을 식별하고 표시할 수 있다.
- 모든 디지털 자산을 한곳에서 안전하게 저장 관리 할 수 있으며,
- 60개 이상의 블록체인과 300만개 이상의 암호화폐 자산을 안전하게 저장 할 수 있어.
-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폴리곤 및 솔라나 기반 NFT를 저장 할 수 있고, 포괄적인
모바일 지갑중 하나라고 보면 돼.
- 일반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접근이 어려운 반면 트러스트월렛은 지갑, 디앱, 스마트계약
관리 및 상호 작용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개설방법
- 엡 스토어 또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 트러스트월렛" 을 검색
- 앱 설치후 실행하면 [지갑새로만들기] 클릭
- 약관 동의란 체크 [계속] 클릭
- [6자리 암호입력] 입력후 지갑 보안 추가
- 다음페이지 안내 타이틀 "당신의 지갑을 지금 백업하세요" 아래 3개의 체크 리스트 체후 후 계속
- 12단어 비밀 문구 생성 ( 꼭 만든후 비밀문구는 꼭 꼭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 비밀 문구 분실시 또는 백업을 하지 않으면 모든 자산을 잃어버려 그리고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음으로 종이에 꼭 적어서 금고에 넣어 두는것을 추천해 꼭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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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기타 인기있는 핫월렛
젠고(ZenGo), 코인베이스(Coinbase Wallet), 일렉트럼 (Electrum), 마이셀리움 (Mycelium)
4)콜드월렛(실물형태 - 가장안전,휴대간편) , 종이지갑도 콜드월렛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개인 키를 공개하지 않은채 저장된 액수를 장기간 보관하는 지갑으로 바로출금의 기능은 안된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음으로 해킹이나 개인정보 보호에 유리하다.
특징 : 전자지갑을 개인 금고처럼 사용하듯 안전장치용으로 개인 외장하드에 담는 경우도 많다.
5)기타 인기있는 콜드월렛
트레저모델(Trezor Model One), 레저나도 S&X(Ledger Nano S&X), 엔그레이브 (NGRAVE), 발리월렛 (Ballet Wa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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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형식의 콜드월렛은
구매시
제조사를 꼭 신뢰도가 높은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잡담) 비트코인은 어둠에서 성장했고 새로운 이름 이더리움으로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만들고 사는 사람이 없으니 이사람 저사람 공짜로 나눠주다 보니 누군가 돈을 주고 산거야 그게 누규냐 미국 서부의 젋은 애들이 다크웹에서 마약 거래를 비트코인으로 한거야.
그런데 FBI에 걸려서 거래하던 비트코인 9만개가 공개키로만 남은상태로 현재까지 동결되어 있어.
아마도 범죄시효가 끝나는날 벌금내고 찾아가겠지 ? 그때 또 한번 시중에 풀릴 수도 있겠지 ^-^
비트코인은 달러를 교체하기위한 수단으로 데체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듯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더 큰 경제시스템, 플렛폼을 바꿀 수 있는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거야
일상의 스마트컨트렉을 기반으로 원숭이 고양이등 NFT PFT로 만든 하나의 그림이 수천만원 하고 있는데
이걸 우린 지금 사고 판다는거야 내 기준으로 상식적이진 않지만.
하여간 지금은 남들이 만든것만 따라가지 말고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ㅣ 만들어 보라는 의미에서 도전하라고 말하고 싶고, 최근 비트모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JTBC에 무료로 준 60만개 비트모빅을 JTBC가 전량 소각했다는 뉴스도 나왔지. 오태버스태표며 비트모빅 창시자(오태민)는 사토시 나카모토를 꿈꾸는 사람으로 보이긴해. 성공 여부는 아직 미지수 이지만... 그래서 지금의 블록체인 이더리움을 단순 코인으로 생각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야.
그래서 ? , 그런데 ? 라는 의문을 갖으면 안보이는게 보일거라는 생각이 들어...^-^
블록체인은 49%의 진실을 51%의 사기가 승리하는 구조야 무섭지 ?
진실과 거짓(사기)의 본질이 중요한게 아니라 다수의 선택으로 진실이라고 믿어지게끔 강요당하는게 블록체인이야.
그리고 결정된 거짓을 영원히 우린 진실이라고 믿고 가야만 하는 일방적 강요가 발생해
뭔가 헛점이 보이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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