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가상화폐(비트코인), 디지털 캐릭터로 돈을 번다 ?
뭔 개소리야... 땀흘려 돈 벌어야지
온라인화폐, 전자화폐, 블랙리스트,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뭔지 알아보는 생기초를 위한 개념정리
어쩜 과거의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들의
경제적 활동중 재화를 모으는 방법으로는
내 스스로 열심히 땀흘려 노력하여 저축하고 생활비를 버는게 일상의 진리 였다.
하지만 지금은?
땀만 흘려 노력하면 돈이 돼?
남들보다 뛰어나진 못해도
남들하는 흉내를 해서라도
돈을 벌어야지...

온라인을 이용해 돈을 버는 세상인데 이게 가능할까 ?
그럼 아주 기초부터 생각을 해보자고 온라인으로 돈을 버는게 가능한지
우리가 사용하는 결제 도구중 신용카드(Credit Card)는 누구나 알고 사용도 하고 있다.
그럼 신용카드는 현금이야 아니면 온라인을 통해 미리 개인의 신용을 담보로
카드회사에서 미리 돈을 지불하는 수단으로 쓰여 왔다는거지.
이렇게 우린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고 팔고 해 왔었다는 거야.
이게 바로 온라인 결제라는 거지 단순하게
어려운 비트코인이니 NFT. 머리아프니 시작전 간단한 생각부터 시작해 보자고...
온라인으로 돈을 버는게 아니라 결제수단으로 우린 뭘 사용하고 있는 거야?
종 류 사용방법 사용률 신용카드 PG사의 승인을 받은후 카드발급후 인증을 통해 결제 61.5% 간편결제 인증절차를 간소화시킨 결제 방식 (생체인식) 48.9% 실시간 계좌이체 금융결제원 은행공동망을 이용한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무통장 입금 가상계좌를 발급 받아 해당 가상계좌의 정보가 동일할때 결제가
이루어지는 방식23.3% 자동결제, 휴태폰결제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이용한 소액결제후 통신비에 추가되어 청구되는 방식 8.1% 예치금 환불이나 초과금 발생시 상품권이나 쿠폰 또는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식 2.0%
위 자료를 보면
우리는 알게 모르게 온라인을 이용한
화폐 거래(사고, 팔고)를 하고 있었던거야
몇십년 전부터그런데 돈 버는 놈들은 한참전 부터
우린 오라인으로 돈을 쓰고 있었다면반대로
누군가는
온라인에서 돈을 주워담고 있었던거야
자 그럼,
알았으니 겁먹지 말고
온라인으로 쓰기만 하던 방법에서
온라인르로 돈을 버는 생각으로 전환해보자고
신용카드 = 비트코인
위 2개가 같다고 생각을 하고
왜 만들어졌는지 부터 이야기식으로 말해볼께.
비트코인 ? 나에게도 행운이 왔었던적 있었어....
난 10년전에 후배가 비트코인 이라는 말을 처음 해서 알게 되었는데 코인 하나에 몇천원 이라면서
나중에 큰돈이 되니 사라고 제안을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내가 와 안샀는지 후회가 돼 아주 많이
그때 비트코인을 구매 했었더라면 내가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블로그를 안하고 있겠지 .
좋은데가서 놀고 있겠지 아마도?
구매를 안한 이유중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 : 사기아니야 ? , 뭐 내 손에 쥐어지지 않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
본론으로
1) 신용카드나 온라인결제를 디지털 화폐로 말을 바꿔 표현할 수 있지. 같은 의미인건 알지 ?
신용카드나 온라인결제의 공통점은 누가 돈을 넣고 빼고 했는지의 추적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었던 거야
그러다보니 탈세하는놈, 세금 빼돌리기위해 온갖 머리쓰는 넘들은 우리같은 서민이 아니라서 돈이 많아
그러다 보니 추적이 안되는 뭔가가 필요 한거지. 금은 너무 무겁고, 현금은 관리가 힘들고 그래서
몰래 나만의 희소성이 있는 뭔가가 필요했던거지. 내돈도 지키고 불리기도 하면 금상첨화...
화폐개혁과는 좀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하자고...
2) 그럼 여기서 온라인화폐 결제는 누가 만든거야 언제? 궁금해지지 간단히 훌터보자면.
1982년 데이비드차움 이라는 컴퓨터 과학자가
- 현실에서 현금을 사용하는데 온라인에서도 사용하게 해야 하는거 아냐?
- 이렇게 시작하여 만든것이 온라인 전자화폐 인거야 ( RSA 암호를 활용해 화폐를 암호화하는 공식을 개발)
- 디지털 화폐의 단점인 무한 복제성을 막기위한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보면 되는거야. 즉 일련번호가 주어지는거지.
1998년 중국 컴퓨터 엔지니어 웨이다이 가 분산화된 전자화폐 B-money 논문을 발표해
1998년 미국의 컴퓨터 공학자이자 법학자 닉스자보(닉재보)가 비트코인의 암호화 및 검증 구조의 근간이 되는
Bit Gold 개발
2009년 사토시나카모토가 전자화폐를 활용해 게임이론과 분산 원장 기술을 이용해 최초의 화폐시스템을 만든거야.
- 이사람은 금융시스템에서 은행이라는 필요성을 배제한 전자화폐를 만들려고 했던거야.
즉 은행 없이 전자화폐를 만들자 블랙리스트를 관리하는 은행을 배제한 블랙리스트를 관리해주는 것이 바로 블록체인(위조 전자화폐를 관리하는 기술) 이라고 말하고 있지.
- 이사람은 최소 100만(100조원) BTC을 갖고 있고, 국적 및 출생 거주국가등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 일본어도 사용하지 않고, 영어권 사이트에서 활동하며 능숙한 영어구사자라는 것만 알려져 있지
- 2011년 비트코인 개발을 이어나갈 후계자를 선정한 후 어디론가 떠난뒤 행적이 묘해.
- 2009년부터 현재까지 코인 채굴을 해오고 있으며 자기 코인을 지금까지 한번도 시장에 판매한적이 없어
2013년 부터 비트코인 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한거지.
* 블랙리스트 ( 은행이 거래자들의 정보를 관리하며 승인, 거절을 구분 관리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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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차움(좌) / 웨이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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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자보(좌) / 사토시 나카모토(추정) 아무도 정체를 모르고 있다.
2-1) 왜 만들었어야 했을까? 그시대의 상황이 어찌했길래 ?
2008년 - 글로벌 금융위기가 오면서 최대 투자 은행중 하나인 리먼브라더스의 파산 선언으로 경제가 흔들리고
정부가 주요 은행과 금융기관을 납세자의 돈으로 구제해주며 중앙 집중식 금융시스템(양적 완화를 위한 엄청난 돈을 무작위로 찍어내며 인플레이션과 통화 불안정이 발생, 이를 제어하는 시스템이 중앙 집중식 제어 형태로 투명성이 보장될 수 없었다) 의 불신과 분노가 생기며, 이러한 금융위기는 부의 불륜형과 부패 조작등이 난무 하게되면서 대체할 시스템이 필요 했던거지.
그래서 중앙집중식제어 형태(1982년)에서 탈중앙집중식제어 형태(2008년) 블록체인이 개발된거야.
중앙집중형 전자화폐 = 가상화폐 라고 말을하며
대표적으로 중국은 위안화를 암호화폐를 만들어 전세계 기축통화로 만들려고 기를 쓰고 있는거야
즉 중앙은행(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중심의 중앙집중형 전자화폐로 위안화를 암호화폐로 만든다.
탈중앙집중형 전자화폐 = 암호화폐 라고 부르는거야
여기서 중요한거. 전자화폐는 추적이 불가능한 화폐야. 이거 뭔가 감이 오지 않아 ?
부자는 돈을 쓰는게 아니라 보관하고 불리는게 목적이고, 없는분들은 돈을 써서 먹고사는걸 사는게 중요해.
3) 온라인에서 쓸수 있는 현찰, 프라이버시가(추적불가능) 보호되는 전자화폐가 만들어진거지돈을 숨기고 관리하기엔 전자화폐만한게 어디 있겠냐 이말이지...^-^
4) 그래서 만들어진게 전자화폐 -> 비트코인, 이더리움, 카르다노, 리플 등이 만들어진거야
신용카드나 간편결제 등은 추적이 되니 사용할 수 없고 전자화폐는 추적이 불가능하니 아주 좋은거지.
5) 그런데 왜 전자화폐중 비트코인을 주로 사는거야 ?
이게 시대적인 배경이 크게 작용을 하는데
2012년 전후를 계기로 중국의 신흥 천만장자 부자들이 나라의 복지불만과 자산안전 확보 목적을 위해 위안화를 비트코인으로 바꾸며 미국, 캐나다 이민을 가서 비트코인을 달러로 환전해 미국, 캐나다의 건물을 사기 시작하며 재투자를 시작한거야. 이렇세 비트코인의 수요가 늘어아면서 사려고 몰려들기 시작한거지. 결국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한 원인이 된거야. 처음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이 0.03달러 였는데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하면서 비트코인을 금, 은과 같은 투자 가치로 의식이 변하기 시작하며, 화폐의 성질이 사라지고 금,은과 같은 자산으로 인식되며 투자의 가치로 변한거지. (왜? 금과 은처럼 가치가 떨어지지 않으니까 수요자가 많아서)
중국이민자들 입장에서는 익명성도 보장되고 추적도 안되니 얼마나 좋겠어 투자의 가치성도 있으니 대박인거지.
- 번외 이야기 -
(2000년 초반에 내가 캐나다에 일하러 가게되어 몇년간 머물때 사스카추완 이라는 주에 방문을 위해 차를 타고 토론토 -> 위니펙 -> 사스카츠완을 가는데 하루 반나절을 가면서 중간 중간 인적이 드믄 마을에 들러 기름도 넣고 밥도 사먹기위해 들렀는데 인적드믄 마을 어디를 가도 중국식당은 꼭 있었다는거지. 그만큼 중국인들이 이민을 엄청 왔었어, 그리고 토론토에 살때 길거리를 걷다보면 중국계 아이들이 무지 많았고, 다운타운 옆 중국타운이 있는데 거긴 중국이였어 캐나다가 아니라, 토론토의 경제 70%를 중국인이 갖고 있다고 할 정도였지)
6) 비트코인 말고 알트코인 이라고 들어는 봤을거야 (중요한거야 사기당하는게 여기서니까)
비트코인의 한계를 보완하여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모든 전자화폐를 알트코인 이라고 한다.
그리고 알트코인을 가장한 사기로 알려진 스캠코인에 걸리면 투자한 자산 다 날린다고 봐야해
- 높은 변동성을 갖고 있다 (특이점은 비트코인의 상승과 하락에 따라 가격이 함께 움직이는 커플링 경향이 있음)
- 주식시장에 모든 사기꾼들이 알크코인에 들어와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지
- 블록체인 기술이 기반이아 보안에 특화되어 익명 도는 코인 발행자의 신원확인 어려워
- 전송, 보안, 디앱 확장성, 브릿지, 디파이 등등
7) 알트코인 (Alternative [대안] + Coin[동전]의 합성어) 종류 :
- 이더리움 (ETH) : 스마트계약 (Smart Contract)을 통해 탈중앙화 애플리캐이션 (Dapp)을 지원
- 리플 (XRP) : 송금을 위해서 사용되는 코인
- 도지코인 (DOGE) : 밈코인(Meme)의 한종류이며 커뮤니티나 유행에 의해 가격이 급등락 한다.
- 대표적 밈코인 종류 : 도지코인(Dogecoin), 시바이누(Shiba Inu), 페페고인(Pepe Coin)
8) 알트코인은 누가 만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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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 부테란
러시아계 캐나다인으로 작가이며 프로그래머. |
- 17세때 비트코인을 아버지에게 듣고 19세에 이더리움을 만듬
- 캐나다 워터루 대학을 중퇴한뒤 블록체인을 관심을 갖은 비탈리 부테란은 탈중앙하 데이터의 영구성
투명성을 갖고 있는 기능에 좀더 가치성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코드 + 소프트웨어를 등록시키는 기능 을 추가 개발을 하게되면서 삭제나 수정이 불가능해저 영구적인 보전이 가능해 지도록 했다.
- 기존의 블록체인은 거래에 사용된 화폐의 일련번호만 있는 단순기록에서 독자 프로그램코드와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Smart Contract 라고 부른다.
이렇게 만든 앱을 사라지지 않는 앱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탈중앙분산애플리케이션 이라고 부른다.
ex) cryptokittues 게임이 대표적 예시 - 코양이 키워서 새끼를 낳으면 변종새끼일경우 몇천만원의 가치가 있다.
즉 각각 캐릭터의 고유의 사라지지 않는 속성(회사가 망해도, 서버가 사라져도) 블록체인 + Dapp 을 갖고 있기 때문.
가상화폐, 암호화폐라는 표현 보다는
전자화폐(Electronic Cash)가 올바른 표기
비트코인은 세상에서 사라져도
암호화폐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또는 모든 국민 안건을
블록체인처럼 해킹이 안되는
인터넷 투표를 하게되면
각자 개인이 온라인으로 직접 참여 하는
직접민주주가 실현가능해지며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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